가끔씩 만나는데 만날 때 마다 특히 젊은 여자한테 껄떡댐.. 나는 20살 여자고 지금 아파트 이사오고 처음 마주쳤을 때 아가씨 이쁘면 맞아야 하는데 얼마 맞을래? 이러면서 실실 쪼.개는거야 그래서 아 뭐지... 하고 어른이니까 아..하하... 하고 그냥 무시했어 그러다가 며칠 뒤에 모자쓰고 마스크 쓰고 엘베 탔는데 다른 여자분이 타셨는데 똑같은 멘트 던지고 그 여자분 완전 당황해하시면서 엘베 내리시더라 그래서 이상한 사람이네.. 이러고 한동안 못봤는데 일 마치고 집 가는데 공동현관문 열고 들어갈려는데 멀리서 사람이 뛰어 오시는거야 난 평소에 다른사람들한테도 다 기다려주고 해서 기다렸다가 같이 들어와서 엘베 타는데 그 사람인거.. 근데 그 땐 또 시간이 좀 지나서 기억을 못했어 근데 나보고 문열어주는거 돈받아야하는건데~ 아가씨 얼마줄까? 다 원하는 만큼 줄게~ (욕욕욕욕욕) ... 진짜 험한말 나올 것 같은데 꾹 참고 네? 아.. 괜찮아요,, 하고 그냥 무시할려고 하는데 왜 말만해 진짜로 준다니까? 아가씨같은 몸매면 더 줄 수 있어 (악!!!! 욕욕욕험한욕악!!!!!!!!!!) 그러면서 계속 치근덕대고 실실웃는거야 순간 야 그럼 100억 줄 수 있냐? 할뻔했는데 우리집 층 다와서 엘베에서 내렸어 그냥 소름끼쳐서 집가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언니가 자기한테도 몇대 맞을래 했다면서 이상하다고 하니까 엄마가 피해라고 정신 이상한 사람 많다고 하더라고 그러다가 오늘 오전에 볼일 보고 주차하고 공동현관문 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앞에 차 대놓고 짐빼고 있는거야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짐 피해서 갈려는데 나보니 와서 왁! 까꿍~ (험한말) 진짜로 저렇게 함 암튼 저러면서 막 웃는거야 지혼자 아 완전 싫어서 또 같이 엘베 탈까봐 들어가서 버튼 눌렀는데 14층에 있는거야 그래서 겨우 1층 왔길래 딱 탔는데 그 아저씨 들어오길래 닫힘을 엄청 빨리 연타로 눌러서 올라감 아 진짜 싫어ㅠ 여기 사는 이상 계속 마주칠텐데 진짜 너무싫다 소름끼쳐 괄호 안은 내 심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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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연예인은 개꿀이다 밈을 만드신 분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