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테 헌신적인 엄마인데 어졌어.. 나도 정 다시 붙이고 싶은데 잘 안된다. 내가 왜 그러냐면 내가 엄마를 진짜 좋아했거든 그래서 가족중에서 거의 엄마편애(?)같은 딸이었는데 그래서 애교도 부리고~ 엄마 선물도 많이 사주고~ 그런데 우리엄마는 무뚝뚝해서 항상 나를 귀찮아 하시거든 그러다가 어쩌다 엄마가 나한테 내 어떤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서 나한테 엄청 소리지르고 그랬는데 그 이후로 마음이 팍 식었어... 나도 당황스러울 정도로.. 근데 그게 아무래도 행동으로 나타나잖아. 완전 엄마말이몀 껌뻑죽는 애였는데 이제 안그러니까 거의 두달 다되어가거든 엄마는 또 안그런게 서운한거야 그럴땐 귀찮아하시더니 .. 무튼 어떻게 정을 다시 붙이지 엄마랑 자꾸 싸우는 거 싫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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