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건강이 많이 안 좋은 편이라 여기저기 통증 잦고 수술도 하고 약 달고 사는 편이긴 한데 그래서 좀 안색 별로거나 점심 안 먹을 때도 있고 다소 말 수가 적어지거나 할 때도 있단 말이지? 근데 그때마다 직원들이 너무 심하게 걱정하니까 진짜 부담스러워... 나 하루 이틀 이런 것도 아닌데 왜 안 드세요, 더 드세요, 어디가 불편한 거예요?? 등등등 내가 뭐 좀 아픈 거 가지고 일을 안 하거나 반차를 쓴다던가 그런 거 전혀 없거든 내 맘대로 안 먹고 업무 외에 쓸모없는 말 좀 안 하고 싶다는데 너무 다들 걱정이 많아.. 귀찮아... ㅎ 그렇다고 내 많은 업무 대신해주시는 것도, 조기 퇴근 시켜주시는 것도 아니면서~ᄏᄒ 레알루 귀찮아요 그만 괴롭혀요~ 진짜 나에게 전혀 상관 안 했으면 좋겠다. 지극히 사무적으로만 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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