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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
이 글은 6년 전 (2019/12/10) 게시물이에요
재수생 작년에도 올해도 12개 중에 하나도 합격이란 글자를 봐본 게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학교에서 손 꼽힐 정도로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고 이번에 정시도 열심히 했는데 수능을 젤 못 봤고 .. 오늘 마지막 발표들도 예비도 못 받고 불합했네 지금 집도 못 들어가고 놀이터에 앉아있다 내 4년 뭐한 건지 너무 허망해 이게 뭐라고 사람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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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재수생인데 그 합격 두 글자 보는게 너무 힘들다... 사실 이제 내가 힘든지 아닌지도 모르겠어 늘 그랬어서 대학생 된다는 게 참 어렵더라... 진짜 대학생 되고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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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올해는 작년보다 학종도 훨씬 낮춰 썼고 논술도 잘 썼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그렇지 않네 정말 이게 너무 지겨워서 나는 그만하려고.. 다시 한다고 올해만큼 열심히 할 수 있을 거란 생각도 안들고 그냥 내가 이정도 수준이었나봐 학벌에 집착하고 싶지 않아도 계속 미련 남는 게 너무 큰 입시판 같아 우리나라는 .. 익인이두 그동안 넘넘 고생 많았어 ㅜㅜ 꼭 그 노력이 빛을 발할 날이 올 거야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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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자꾸 눈에 밟히는 데 여기서 더 하면 나도 부모님도 정말 버틸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수능 성적 망한 대로 맞춰 가려고 언젠가는 길이 보이겠지 너도 그동안 수고했어 정말, 누군가 재수씩이나 했는데 왜 그렇게 살고 있냐고 하더라도 흔들리지 말자 날이 차다 건강 잘 챙기고 푹 쉬자 우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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