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터지고 그래서 잤는데 자고일어나니 부재중 아빠한테서 와있어서 전화했더니 고생했다 우리 딸하면서 잘 될거야. 혹시나, 만에하나 속상한 결과가 있을지언정 너무 슬퍼하지말라고. 아빠가 지원 빵빵하게 해줄테니까 괜찮다고. 2년 더 늦어도 괜찮다고. 아직 젊기 때문에 앞날 창창하다고. 아빠는 우리 딸만봐도 행복하다고. 살아있어줘서 고맙다고. 우리 딸 예비 2번받은거면 엄청 노력하고 잘한거라고. (예비 2번이긴한데 안빠질거같애서ㅠㅠ) 아빠랑 우리 가족은 언제나 우리 딸 편이라고. 공주는 (아빠가 날부를때) 큰 성안에 안전하게 있다고.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고. 내가 쓰니까 두서없지만 이런식으로 위로의 말 듣고 괜찮다. 사랑한다 이런 말 들으니까 진짜 눈물만 계속 나더라..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부모님께 짐만 얹은거 같애서.. 내가 몸도 안좋고 그래서 속도 많이 썩였거든.. 근데 진짜 이런 위로의 말 들으니까 불안하던 감정 싹 내려가네.. 진짜 우리아빠 너무 좋다..

인스티즈앱
(주의) 현재 난리 난 테무 화장품 실명..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