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 때인데 너무 오래 전이라 무슨 일 때문에 그 상황이 벌어졌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 근데 엄마가 부엌칼 그 큰 거 있잖아 그거 가져와서 같이 죽자고 손목 동맥 서로 끊어서 죽어버리자고 했었는데 아직도 안 잊힘 겁주려고 그랬던걸까? 엄마랑 관계 나쁜 것도 아니고 지금은 진짜 친구같은 모녀로 잘 지내는데 문득문득 그 날 생각나면 정말 돌아버리겠어 잊을 수 있으면 잊어버리고 싶다 어떻게 이겨냈어?
| 이 글은 6년 전 (2019/12/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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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등학교 때인데 너무 오래 전이라 무슨 일 때문에 그 상황이 벌어졌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 근데 엄마가 부엌칼 그 큰 거 있잖아 그거 가져와서 같이 죽자고 손목 동맥 서로 끊어서 죽어버리자고 했었는데 아직도 안 잊힘 겁주려고 그랬던걸까? 엄마랑 관계 나쁜 것도 아니고 지금은 진짜 친구같은 모녀로 잘 지내는데 문득문득 그 날 생각나면 정말 돌아버리겠어 잊을 수 있으면 잊어버리고 싶다 어떻게 이겨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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