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보라 하고 나 이거 이렇지 않느냐 재밌겠다 좀 이상하다 이런 말 하면 공감도 하고 본인 생각 잘 얘기해주긴 하는데 문제는 저렇게 내가 보여준 것에 대해 목소리가 너무 커서 본인이랑 안 맞는다 뭐 사람이 좀 부담스럽게 생겼다 등등 이렇게 본인 스타일이랑 안 맞으면 영상 중간에 끊고서 그냥 대충 내용은 아니까 이제 안 봐도 되겠지 이런 생각으로 으 별로다; 이러는 거 너무 싫어... 저렇게 얘기하는 것도 그렇고 못 봐줄 만한 것도 아닌데 굳이 저렇게 말해서 웃으면서 보여준 사람 기 빠지게 하는 것도...얼평 하는사람도아닌데 성형에는 되게 좀 과하게된사람만보면 저런다...짲응 답답해 뭐라해야 인정하면서 알아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