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첫째가(난 둘째) 거만하고 남 무시하고 깔보고 그러거든? 지보다 못난 사람 무시하는데 누가 지 무시하는건 못견딤. 암튼 부모님한테도 대들고 반항하고 엄청 속 썩이고 그랬어. 부모님이 첫째가 너무 괘씸해서 내가 잘 돼서 첫째가 기 죽었으면 좋겠다고 그러신다. 나도 얘한테 당한거 진짜 많고 밉기는 해. 근데 내가 너보다 잘 살거다, 너 짓밟을거다. 이런 마인드로 살아도 되나 싶어. 내가 다른 사람한테도 이런 마음 품을까봐 무섭다고 해야되나.. 얘가 밉고 얘보다 잘되고 싶고 그런건 있는데 음... 뭐라고 해야되지. 되게 좀 복잡해지는 거 같아.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