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본인은 성적 신경 안쓴다지만 되게 많이 쓰시거든ㅋㅋㅋㅋㅋ 나는 현역때 수능 망했는데 재수때도 미친듯이 잘한건 아니라 광명상가 성적 나왔는데 부모님 맞춰준다고 전문대 갔는데도 가꿈 말 나오면 재수까지 했는데 전문대 이러면서 뭐라고 하실정도인데 어제 동생이 영어랑 역사를 너무 잘본거야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동생 내일 친구들이랑 놀고 오면 맛있는거 사주라고 했는데 시험도 안끝나고 어제 사준거야ㅋㅋㅋ 그래서 동생 체하고 난리도 아닌 상태로 학교가서 수학 봤다가 망한거야 근데 맨날 얘가 대충 풀고 계산 실수해서 또 틀렸나봐 근데 시험은 끝나서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서 엄마한테 학원 빠지고 놀고 싶나고 했나봐 엄마가 그때부터 시험 성적 개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싸웠는지 분위기 냉랭하고 나한테는 나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자식 농사 망쳤다 그러고 하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동생 너무 불쌍해.... 나도 언젠가 거하게 엄마 말 안듣고 탈선할건데 어쩌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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