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먹은 거임 먹을 마음도 없었는데 말 하다가 자기 부모님은 이런 일 하시고 어디 사시고 형은 이런 일 하고 있고 자기는 어디에 살고 직장은 어디이며 차도 있고 어쩌구 웅앵웅 술 마시냐 자기는 술 마시면 이렇고 ㅇㅇ씨는 어떻냐 웅앵웅앵 하길래 왜 나한테 그런 말까지 다 하나 싶었는데 다 먹고 시간 너무 늦어서 이제 가봐야 할 거 같다고 죄송하다고 나중에 또 뵙자고 했는데 (그 사람이 매주 나 일하는 곳에 오셨어) 나보고 이른 시간 아니냐면서 술 마실 생각 없냐길래 부모님한테 전화 걸고 택시 타고 집에 옴... 그 뒤로 한 번 만난 적 있는데 내가 피했어ㅠㅠ 일하는 곳에다가도 그 사람 불편하다 안 오셨으면 좋겠다 말해서 못오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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