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도 추억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추억이 담겨있는 옛날 물건은 쉽게 못 버리지 근데 엄마는 정도가 너무 지나쳐... 자기 중고등학교 성적표부터 대학생 때 입던 옷 읽던 책 내가 초등학교 때 읽던 책 인형 등등 안 쓰는 물건들도 다 집에 놓고 절대 안 버려 문제가 오래된 물건들이 공간을 다 차지해버려서 새물건들을 놓을 자리가 없어 이것 때문에 아빠랑도 크게 싸웠었고 나도 계속 뭐라고 하는데 절대 안 고쳐 전에 아빠가 화나서 한번 다 갖다버렸는데 엄마가 다시 들고 옴...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내 방 책장이나 서랍에도 다 초등학생 때 쓰던 물건들로 가득해서 물건을 놓을 자리가 없음 엄마가 못 버리게 해 방에 물건이 다 쌓여있어서 쓰레기장 같아 빨리 대학 가서 자취할 날만 기다리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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