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6년도 쯤에 고 3 졸업을 앞두고 있었고 어릴 때 부터 하고 싶었던 분야가 있었는데 부모님은 반대하셨어.. 일단은 대학 졸업하고나서 다시 생각해보라고 결사 반대 하셨지..ㅠㅠ 탐탁치 않지만 대학교 진학은 해야겠다고 생각 했고 정말 대학교 갈 의지도 없고 왜 가야하는지도 모르겠어서 아산 서남대캠퍼스 치위 쪽으로 알아봤었당.. 내가 아산 사람이라서..걍 가깝고 어차피 졸업하는데만 의의를 두려고 했으니까.. 그때 글 한 번 올렸었는데 당연히 이름은 언급 안하고.. 왜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꼴통대라고 하냐고 거기 다니는 학생들은 뭐가 되냐고 엄청 욕먹었던 기억 난다.. 수업 시간에 1~2명 참석해서 수업 듣다가 끝난다는데..그게 학교인가? 하는 생각 때문에 더 그랬던 것 같아.. 지금 폐교 확정되고 유튜브가서 학교 현황보니까 기분이 진짜 미묘해... 물론 서남대 학생들 다 그렇다고 일반화시키는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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