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같아서는 100만원 적금 넣고 싶은데
엄마가 반떼서 학비 대자고 해서
많아봐야 50만원 밖에 못넣는다.
나 왜 이렇게 성격 급하냐
차근차근 모아야되는데
목돈 빨리 넣고 싶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