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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7
이 글은 6년 전 (2019/12/16)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남동생이 잘못하면 허허 그래그래 하시는데 나한테는 별 뜻없이 말한거가지고도 꼬투리잡고 욕하고 소리지르심 걍 본인 일하고 들어와서 짜증나면 그걸 다 나한테 풀어 그게 나한테까지 느껴짐  

 

난 생각해서 이것저것해주는데 맨날 하는소리라고는 너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 이런식으로 말하고...그냥 감정쓰레기통 그이상그이하도 아님 나한테는 돈 일절 안씀 진짜 나 살면서 용돈받은거 셀수있을정도야..그러면서 동생은 용돈 일주일에 얼마씩 정기적으로 꼬박꼬박 주고 비싼 시계 게임기 다 사주고 그동안 다 참고 부모님이니까 그럴수도있지 하는데 ㄹㅇ 못참겠더라.. 

난 고등학교때도 엄마가 하도 돈없다고 나한테 눈치주니까 학교에서 연말에 내다버리는 문제집 주워서 썼는데.. 

그리고 아빠랑 이혼하고나서부터 계속 나를 아빠역할로 보는거같아  

그냥 내가 진짜 만만하니까 저런행동 하는거같은데 진짜 어디 취직이라도 하면 집안 뒤집어엎고 나오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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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께 차별 당하는거
그거는 평생 상처로 남는데ㅠㅠ
많이 힘들었겠다....
힘내 이 말밖에 못해줘서 미안해
취직해서 나와서 사는방법 밖에 없을거같아...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앞으로는 행복했음 좋겠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우리 집도 차별 심해
그냥 묵묵히 살다가 취업과 동시에 나가서 살고
내가 버는 돈 단 한푼도 안 주고 내가 하고싶었던 거 다 누릴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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