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만에 연락와서 시사회표 구했다고 데이트 신청 하길래 일단 그냥 영화 보러 간다고 생각하고 나간다 그랬는데 아무래도 좀 부담스러워서.. 오랜만에 보는 건 반가운데 나는 막 썸 탈 생각으로 나갈 생각도 없고ㅠ 이제와서 저렇게 거절하는 거 너무 아닌가..? 그냥 나가야 하나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