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418617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친환경🌳 6시간 전 N도라에몽 어제 N자전거 6시간 전 N키보드 어제 N연운 어제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26
이 글은 6년 전 (2019/12/19) 게시물이에요
언니 평소에 머리도 좋고 성격도 좋아 동생인 내가 봐도 질투날정도로..대신 한가지 단점이 있는데 약한 강박증세가 있단말야 결벽증같이 

내가 모르고 언니 책상에 폰 올려두면 짜증내면서 책상 닦으라그러고 언니 침대엔 절대 머리대고 못누워 양말신고 자기 방에 들어오는 것도 싫어하고 

짜증나긴해도 참았는데 엄마는 그게 너무 거슬렸나봐 그러다가 얼마전에 엄마가 밖에 하고 나갔던 목도리를 언니한테 둘렀는데 언니가 표정이 오묘해지면서 샤워 좀 해도되겠냐오 물었단말야? 

방금 샤워한 언니가 그 말을 하니까 엄마가 폭발해서 너 그거 병이라고 제정신이냐고 고칠생각은 안하고!!!라는등 소리를 막 질렀어 나도 언니 그러는거 짜증난다고 슬쩍 말했고 

근데 언니가 막 빌었단말이야 제발 샤워하게해달라고 한번만 엄마가 절대 죽어도 안된다고했어 미쳤다고 

근데 그 날 이후로 언니가 말도 잃고 생기도 없어지고 그냥 그림자같아 새벽에 훌쩍이는 소리 들리기도하고 소리없이 침대만 엄청 내리치기도해 

좋은 딸, 언니의 정석같던 밝은 우리 언니 저러니까 진짜 곧 죽을거같애 원래 저게 본모습인가싶기도하고 어떡해야될지도 모르겠어 그냥 가만히 두는게 맞을까 ..... 뭘 어떡해야하지 언니 마음 하나도 모르겠어....
대표 사진
익인1
병원 가봐야할거 같은데..ㅜ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엄마랑 쓰니 모르게 언니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 아닐까...? 그렇게 행동 하는 이유에 대해서 먼저 생각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ㅠㅠ.... 이야기 해본 적은 있어...?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예전에 언니 왜그렇게 깨끗한거에 집착하냐고했더니 자기도 고치고싶은데 못고치겠다고하긴했어..병원 데려가는게 맞겠지ㅜ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정신병원 가보는 거 추천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병원 가봐... 그리고 언니 너무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신 거 같은데 걱정된다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병원 가서 치료받으면 훨씬 나아지고 괜찮아지니깐 너무 병원 거부감 갖지 말고 갔으면 좋겠다 ㅠㅠ 언니,가족 모두를 위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병원 가야할 것 같아...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병원 가보셨음 좋겠다..
밝다고 마음이 안아프건 아니잖아
혹시 모르니깐 가ㅈ봐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뭔가 계기가 있을거같은데 말 못하는 아니면 가족들이 눈치를 못챈 ㅠㅠ 같이 병원 꼭 가보자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좋은 딸, 언니의 정석같던 밝은 우리 언니
이 말부터 압박감이 느껴진다
나도 장녀고 좋은 딸, 언니인데 너무 힘들어 그리고 다른 이유도 분명 있을 것 같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22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333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44 나는 둘째라 좋은 동생 좋은 언니 좋은 딸인데 진짜 너무 힘들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5555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7
6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1
7777 저 말에 언니가 얼마나 많은 압박감 느낄지 살짝 느껴진다 쓰니야 ㅜㅜ
언니 좀 진정될 때 까지는 편하게 할거 다하게 하고 나중에 병원가보라고 추천해줘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무조건 병원 일단 언니 상태 좀 괜찮아지면 언니랑 이야기 좀 해봐 그때 언니 짜증난다고 했던 거 미안하다고 하면서 언니 혹시 지금 힘들면 나랑 같이 병원 가서 상담 받아볼 생각 없냐고 해 언니가 이상해서 그런 게 아니라 힘들어보여서 좀 도움이 될거 같아서 그런다고 하구 주변에 친구도 병원 갔었는데 좋았다더라 이런 이야기도 좀 덧붙이고ㅠ
근데 언니가 한번만 씻게 해달라고 빌기까지 했는데 어머니가 그래도 절대 안된다고 하셨을 정도면 쓰니어머니는 언니 그런 부분 이해해줄 생각 없어보여서 가능하면 어머니 몰래 갔으면 좋겠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병원 갔으면 좋겠다 진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결벽증도 병원가서 고칠수있어 그거 스트레스 많이받아서 생기는거일수도있거든...원인을 찾아서 고칠수 있을꺼야! 혼자두지는마...언니도 고치고싶다니깐 가족들 다같이 너무 머라하지말고 도와주자진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결벽증 강박.. 나도 환자라서 진짜 그 감정 너무 잘 알아 ㅠ 미쳐버릴것같아
강박증은 생물학적인 문제가 원인이기 때문에 약을 먹거나 상담을 하면서 고쳐야해
난 상담 치료 통해서 많이 나아졌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어머니가 뭐라고 타박하거나 그러면 더 불안해지고 불안이 극도로 높아지면 진짜 심각해져..ㅠㅠ 어머니랑 도 상의해봐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222불안증 생기며 진짜 자기자신도 어떻게할줄몰라서 진짜 힘들어 우울증도올수도있고 심하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진짜 병원 가보는 거 어떨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어디선가 심리적 압박감이 있었나봐..
진짜 젤 가까운 가족이 많이 도와줘야할듯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어머니부터 행동 고치시라 그래. 딸이 싫다는데 왜 자꾸; 언니 강박증세보면 집안환경 문제일 확률이 높아 그냥 내 생각인데 언니는 언니만의 것이 온전하게 지켜야만 한다고 생각해서 남의 손 타는 거 싫어하는 거 같기도 해 나는 심한 건 아니지만 남이 내 물건 쓰는 거 기운 옮기는 것 같아서 몰래 털거나 씻은 적이 있긴 있어 그렇게 하면 없어진 거라 생각하고 마음 편하거든 근데 그게 심하단 건 어떤 문제가 있다는 건데 병원가서 찾아보는 게 좋을 듯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윗댓 공감하는 게 머리도 좋고 성격조 좋고 좋은 딸, 좋은 언니의 정석 같았다는 점에서 압박감 엄청났나본데 그리고 그게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이 결벽증으로 이어진 거 아냐?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마음 아파 언니한테 잘 말해서 꼭 병원 가보자ㅠㅠㅠㅠㅠ 언니 얘기하는거 잘 들어주고ㅠ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병원가. 샤워하지말라고 압박하지말고. 딱봐도 문제있는데 왜 진즉 병원에 안데려갔냐... 가족모두모여서 이야기해 서로 병원가자고 엄마랑 먼저 둘이서 친참하게이야기하고 언니한테 의견물어보는게어떠냐고. 글고 지금 어머니반응이 너무심해서 정신병원가라고 몰아붙일까봐 더 걱정된다.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쓰니가 잘 조율해서 차분하게 대화되도록 유도했으면 좋겠다. 힘내 너도 언니도.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병원가야 할거같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가족들이 매번 강압적으로 나온것 같지도 않은데 ... 언니한테 병원 추천해줘야겠다 스스로를 넘어서 피해주는건 ..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어디 상담이라도 받아보는거 좋을것같아..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약한 강박증이 아닌것같은데.. 진지하게 상담 필요해보여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다들 진심어린 조언 고마워...나도 언니 도와줄 생각 못하고 그저 짜증만 낸 것 같아서 너무 죄책감든다
그런데 우리엄마가 언니 저러는걸 너무 싫어해
사실 저번에 언니가 엄마한테 나 좀 이상한것같다고 말했을때 뭐 정신병이라도 생겼다는거니?하면서 되게 이상하게봤거든 그때도 난 방관만 했네.. 그냥 정신병원 자체를 이해 못하실거같은데 내가 엄마몰래 언니랑 갔다오는게 좋을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응응
언니랑 얘기 해보고 언니가 가고싶다고 말 하면 쓰니랑 둘이 가는게 좋을 것 같아
내 친구도 결벽증 있고 스스로도 너무 힘들어하는데 쓰니 언니도 그럴지도 몰라ㅠㅠㅠㅠ
손 너무 열심히 씻어서 맨날 손에 맨날 피 나 있고 아파하는데도 안씻으면 미칠 것 같다고 하는데 너무 마음 아팠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8
근데 환경이 안 달라지면 결국 다시 돌아올 수 있어... 어무니도 생각이 바뀌셔야 하는데... 나도 폐쇄병동 입원하고 난리피우고 그랬는데 퇴원하고 통원치료 받는데 엄마가 그거 약 언제까지 먹냐고 언제 낫는거냐고 그러더라고. 그 말 듣는 순간 내가 이 난리를 피웠는데도 나한테 저런 말을 하나? 싶고 회의감 들고 그랬어 나는 그래도 이케저케 계속 상담 받고 친구들도 많이 도와줘서 많이 괜찮아졌는데... 아무튼 가장 많이 만나는 사람이 가족인데, 가족이 나를 이해못한다는 건 정말 괴로워 심지어 마음이 아플 때는 더더욱... 일단 둘이 병원이든 상담이든 가보고 나중에 어머니도 모시고 가서 같이 언니 상태가 어떤 지 전문가 의견을 같이 들어보는 건 어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이거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진짜 힘들고 고통스러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병원 가야 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그냥 세 모녀가 병원 가서 상담 받는게 나을 것 같아.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4
어머니도 너도 언니분도 다 가서 언니는 상처를 치료하고 어머님이랑 너도 서로를 좀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담 받아야 할 것 같앙...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정신병원 가서 약 먹고 상담 받으면 나아질거야! 강박증세는 안하도록 막으면 더 심해져. 기존에 가지고 있는 불안한 감정을 강박행동을 함으로서 풀어내는거거든. 그 행동을 막으면 불안한 감정이 해소가 안되고 더 심해지는거야.. 병원 꼭 같이 가봐.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9
아... 나 강박증 십년넘게 앓아온 사람인데 강박행동 못하면 사람이 진짜 미쳐... 제발 하게 해달라는 그 마음 너무 이해가서 내가 다 괴롭다 같이 병원가보는거 어때? 난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못가지만 너무 가보고 싶기는 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강박증 나도 한때 심해서 알아..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 나는 강박증이 아니라 강박사고였지만.. 하루 종일 하나의 생각만 머리에 떠올라서 죽을 것 같아.. 꼭 병원 가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2
익아 혹시.. 나 조언 하나 얻을 수 있을가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3
응응!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4
어떻게 치료했어?? 나는 약간 새로운 불안으로 옮겨가야 그 강박이 사라지는 거 같은데ㅠㅠ 원래 강박사고가 엄청 심한 편인데 강박행동도 나타날까봐 좀 무섭당 ㅠㅠㅠ 어케 치료했었어 강박사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5
나는 일단 병원을 가서 상담을 받았어..치료로 약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붐ㅎ님 반대로 먹지는 못했고..사실 아직도 상박사고 하기는 해 그런데 이제 길을 걸으면 저 가게 새로 생겼네! 이런식으로 한 상각에 안 빠지고 주위를 둘러보면서 계속 다른생각에 빠지려고 해. 나같은 경우에는 혼자 최악의 상황까지 만들어서 걱정하는 스타일인데 가장 믿는 친구 한명한테만(모든걸 다 털어놓은 친구)한테 이 상황을 말했는데 힘들때나 이상한 생각이 뜰때 자기한테 말하라고 해서 그친구한테 털어놨어 아 나 오늘은 이런 생각을 했다..그런거? 그러니까 좀 괜찮아지더라..나도 완전한 해결책이 아닌 그래도 살아갈 수 있을만큼 의 틈을 만들어둔 것 같아...익인이도 많이 힘들어서 이굴 찾아서 들어온거잖아. 나도 몇달전에 딱 그랬거든..부디 괜찮아지면 좋겠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6
나는 지하철에서 강 박사고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숨이 안 쉬어지고 주저앉을뻔한 적도 많아.. 그래도 요즘은 조금씩 괜찮아진다.. 나도 익인이처럼 내 생각이 다른 생각으로 완전히 이동해야 그 생각에 대한 고민을 그만하는 스타일이라서.. 내가 이 강 박사고가 종강하고 집에만 하루 종일 있다가 갑자기 생겼거든.. 요즘은 헬스장이라도 가서 몸으로 움직이는 행동도 하고 있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2
무조건 병원데려가 쓰나 ㅜㅜ 너무 걱정된다 언니 진짜 지금 힘든 상황일지도 몰라 병원 그렇게 무서운 곳 아니고 치료받으면 나아질거야 일단 꼭 병원데려가줘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3
나도 결벽증 있는데 왜 이해는 안해주고 결벽증 있는 사람한테 목도리 두르고 화낸것두아니구 샤워좀 하겠다는데 소리소리를 지르는 거야? 언니 너무 불쌍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4
강박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가족이 있어서 이해해.
근데 쓰니 어머니 처럼 하면 언니는 더 힘들어져..
상담과 함께 정신과 치료 추천해.
가족도 아주 어릴때부터 쓰니 언니처럼 그랬어서...그 증세가 나중에 심해지니까 일상생활이 정말 불가능해지거든.
지금도 약을 계속 늘려가고있는데 쓰니 언니 걱정되서 그런거니까.. 어머니도 어쩌면 함께 상담하거나 해야할수도있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7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않는다는걸 알지만
가족 스스로 이대로는 정말 하루도 못살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본인 발로 찾아갔는데
병원에서는 너무 늦었다고 하더라고..
쓰니 언니도 너무 늦지않게 갔으면 좋겠어..
나도 어릴때부터 그냥 가족이 조금더 깨끗하고 조금더 철저하고 조금더 예민하다고만 생각해서 그 점이 장점이 될때도 많았거든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진작 병원 가지 못했던게 후회되는거야 ㅜㅜ
병원에서 분명 의사분이랑 많은 이야기랑 진료를 통해 결정되겠지만
글로만 봤을때는 웬만하면 지금이라도 병원을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 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5
건들지 말지 ㅠ 진짜 화나는데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6
나도 윗댓에서 말했듯이 좋은언니, 좋은 딸의 정석 이란 말이 뭔가 기본으로 언니가 압박받아온 느낌이 느껴지는데 거기서부터 난 좀 언니가 힘들었다고 생각들어 그리고 그런 각박증을 어머니가 그렇게 대하시면 안될거같아 쓰니도 그렇고 솔직히 어떻게 보면 ‘보통’이란 기준도 우리가 만들어낸거 아닌가 싶어 이게 하기는 힘든데 다름을 인정하는게 진짜 힘들다고 생각해 우리는 그 보통이라는게 맞다고 생각하며 평생을 살아온 사람들이니까 하지만 쓰니라도 먼저 언니한테 이해한다고 같이 치료받아보자고 권유하면 좋을거 같아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8
어머니께서 직접 병이라고 말씀하셔놓고 ㅠㅠ... 어머니도 병인 걸 인지하고 계신 것 같은데 설득해보고 안되면 쓰니 댓대로 몰래라도 병원 데려가야될 것 같아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9
근데 진짜 강박사고 그거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니야.. 난 강박사고만 너무 심했는데 이것도 진짜 죽고 싶을만큼 힘들고 겨우겨우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참는데.. 이게 내가 안 하고 싶어서 안 하고 누가 막을 수 있어서 막아지는 게 아니라ㅠㅠㅠ 병원 꼭 가보는 거 추천할게 나도 안 가고 좀 심해진 거 같기도 하고 병원 가보려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0
강제로 고치게 하면 안되는데 정말,,, 죽어도 안된다고 샤워 못하게 한거 진짜 잘못하신거같아..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1
아.. 근데 이거 어머님만 딱 잘못했다고 말하기도 좀그래 물론 딸말에 귀기울이지않고 그건 잘못한거맞아 근데 강박증인 본인도 힘들지만 이거 옆에사람도 똑같이힘들어 더군다나 이해를 못하시는 어머님도 같이 미칠지경일거야 물론 글에서처럼 막무가내로 안된다고하신 어머님 잘못이커.. 나도 엄청 심한 강박증이였는데 진짜 소중한 친구들때문에 조금씩고치다가 지금은 사소한거빼곤 많이고쳐졌어 예를 들자면 나는 화장실나올때 슬리퍼를 꼭 붙여서 딱 놓는방향이있어 맨날 친구집가도 이습관이 나오다보니까 내가 그렇게하면 친구가 막 와서 흐트러놓고 그랬어 그리고 친구들이 같이 조심스럽게 내가 그런행동들하는게 자기들도 힘들다는거야 그걸지켜보는게.. 너무 소중한친구들이고 너무 예의있게 얘기해줘서 하나씩 고쳐나간게 지금 진짜 많이 호전됐어 이거 어머님은 말해도 공감못할거같으니까 차라리 병원가보는걸 추천해.. (참고로 내가 지금생각해도 제일 어이없었던 강박증이 손을 씻을때 꼭 10번을 씻었어 비누를 10번묻히고 씼었어 이게 123456789이숫자들 전부 나쁜의미를 두거든 그래서 꼭 숫자 10을고집해서 손뿐만아니라 뭘해도 그어떤 동작을 꼭 10번을해줬어 진짜 지금생각해도 그때생각하면 숨막히곤해)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Istj 들 손절 쉽게 잘 안하는 편임??
20:36 l 조회 2
아 얼음정수기 소음 개크다
20:35 l 조회 3
우리개 방구냄새 지린다
20:35 l 조회 2
다이어트 중인데 다이어트 끝나면 폭식할거같아
20:35 l 조회 2
그냥 취업 될수있으면 무조건 일찍해..1
20:35 l 조회 9
가산디지털단지역 뭔가 신기해...
20:35 l 조회 12
이거 떨어진 거겠지? 1
20:34 l 조회 5
바지 지퍼 이빨(?) 빠졌거든?
20:34 l 조회 10
귓볼 뚫는거 많이 아파.?ㅠ2
20:34 l 조회 5
생리대 갈 시간도 없는 직업
20:34 l 조회 10
난 교사하면서 운동한다고 생각했음
20:34 l 조회 9
얘들아 운동하는 애들 원래 좀 머리에 든게 없니….???4
20:34 l 조회 13
우리 애가 집에서 밥을 안먹어요...
20:34 l 조회 8
이성 사랑방 얼굴만 아는 ?2
20:34 l 조회 16
나 완전 무골반인데 여기 키울(?)방법있을까? 3
20:34 l 조회 19
동료랑 안친하니까 못다니겟다ㅠ
20:34 l 조회 1
사회복지사 부부는 기초수급자란말 웃긴게 ㅋㅋㅋㅋㅋ
20:33 l 조회 12
윤남노짜파게티vs실비김치우동
20:33 l 조회 6
손톱 물어뜯어서 거의 반이 없는데 이럴 때 연장하는거 맞아?1
20:33 l 조회 5
잘렸던 회사 잡플 후기 안썼는데 걍 쓰지말까? 1
20:33 l 조회 4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