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에 비해 코가 작고 콧대가 낮은 편이거든 친구들은 코 예쁘단 말 많이 했었는데 집에만 오면 엄마아빠가 계속 낮다 작다 하고 예전부터 놀렸어서 비정상적으로 코에 집착해 내가 미칠 거 같아서 제발 그만 좀 하라고 해도 넌 진짜 돌연변이 같다고 계속 코 낮다 작다 그랬어 고등학교 입시 거치면서 살 좀 붙으니까 더 묻힌 거 같고 누가 코 장난으로 누르면 진짜 너무 화나고 하루종일 코가 납작하게 눌린 거 같고 더 낮아진 거 같아서 거울 보게 되고 자꾸 주물러서 세우려고 하고 코 높아지는 마사지 같은거 하다가 코뼈 있는쪽 멍든적도 몇 번 있어 쌍수가 아니라 코를 했어야 했나 코를 세워야 이 병이 고쳐질까? 나 미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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