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만 읽어줘,,, 개심각해
1. 나 쌍수 재수술날 아침 11시에 일어나자마자 단톡에 병원 갈 준비 한다고 말함(재수술이 좋은 것도 아니고,, 말 안 하다가 말함 근데 솔직히 내가 6개월 동안 재수술 할 거다 말하긴 하고 이 기간이 무상 재수술 막 달인 건 앎)
2. 왜 병원 가냐고 해서 재수술.. 이라고 보냄
3. 답장 그냥 아하, 오늘?
4. 갑자기 친구1이 ㅇㅇㅇ가시는 분?이라고 보냄.(내 대화 맥락 끊음)
5. 준비하느라 톡 못 봄.. 3시 수술이라 12시에 집에서 나감
6. 수술 들어가기 1분 전 친구들이 한 대화에 오우,, 답장함.(솔직히 수술 몇시라고 말 안 해준 내 탓도 있는 거 앎)
7. 수면 마취고 수술 제대로 안 돼서 재수술하는 거라 심적으로 많이 속상하고 기분 꽁기했음.
8. 그 상태로 6시 쯤에 수술 끝내고 나왔음.
9. 그냥 자기들끼리 잡담한 톡에 서운해서 어떻게 수술 잘 하고 오라는 말 한 마디 없냐고 서운하다고 함.
10. 전 카톡까지 보고 애들이랑 지금까지 잘 떠들었던 친구2가 오늘이냐고 물어봄
11. 친구3이 미안하다고 밥 먹었냐고 함. 친구 2가 이제서야 수술 잘 받고 오라고 함.ㅋ(ㅋㅋ.) 밤 6시에 수술을,,,,,,,물론 할 수도 있지만 11시에 병원 갈 준비 한다고 했는데,,ㅋ
12. 갠톡하던 친구1이 이미 끝났다고 알려줌
13 친구2가 아 그래? 이러고 친구4(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함)가 수술 잘하고 와하자마자 자기가 캡쳐한 다른 사진 보내고 대화 맥락 끊음.
14. 또 자기네들끼리 다른 얘기 하다가 내가 이미 끝났다고 보냄
15. 장난인 줄 알았던 친구가 웃으면서 서로가 서로 말 안 듣는다고 웃기다고 함..
16. 내가 너무 속상해서 안 웃긴다고 그럼
17. 친구2가 기분 나빴냐고 미안하다고 함..그래놓고 다른 애들은 또 다른 얘기 시작,,,
이 이후로 기분 나빠서 톡 안 보다가 어쩔 수 없이 걔네랑 약속 떄문에 톡 보다가,, (읽씹) 아무도 서운한 거 몰라주길래,,,걍 포기함, 솔직히 이런 일 두 세번 있었음,, 그땐 참았는데 이건 뭐 가벼운 것도 아니고 수면마취하고 들어가는 수술이기도 하고,,, 수술이라 예민햇음... 그리고 솔직히 이건 기본적인 건데,, 내가 큰 거 바라는 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거 하나 못해주나 싶기도 해서 개서운했음 ㅠㅠㅠㅠㅠ 내일 당장 파티하기로 옛날부터 약속했는데 솔직히 얼굴 보면 기분 안 좋을 거 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런 거에 이런 반응 보이는 내가 이상한 거야...? 진짜?....... 내가 소심하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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