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6살 사내연애했을때 임신하고 몸이 너무 힘들어 퇴사하고 출산+육아하고 28살 남편이 바람핀거 알게됐다 그것도 같은 회사다닌 뇬이랑 .. ㅋ(내가 퇴사하고나서 들어온사람이라 같이 일해보진 않음) 바람폈는데도 뻔뻔한 그놈 행동 오히려 지가 먼저 이혼하자고하면서 애가 독감걸렸는데도 나몰라라 이혼하고 시댁쪽에선 뻔히 알면서 니가 잘했으면 쟤가 바람 폈겠나는 모습에 친정엄마 화나서 그냥 이혼해라 그집은 아니다 올해 1월에 협의이혼 접수하고 친정에서 살고이땅 ㅎㅎ 4월에 확정기일받아 이혼하고 나는 다시 일 시작해서 정신없이 하루살고 그새끼는 바람핀 그년이랑 우리 신혼집에 살림차려서 같이살고있고 애기 양육비 월 50씩주기로했는데 계속 주다가 이번달엔 주지도 않았다 ㅎㅎ 더러워서 그딴 돈 안받아 내가 술 안마시고 안먹고 안입으면 되지 그딴 50만원돈 쪼잔하당 ㅎ 근데 이런내가 연애를 하고싶다 외롭다 .. 애기는 이쁜데 애기가 이뿐거랑 전혀 별개다 ㅎㅎ.. 나도 사랑받고싶고 그런데 이런 날 누가 사랑해주고 좋아해줄까 오늘도 내옆에서 새근새근 잠자는 울 아들 얼굴보며 그래 얘만 보며 살자 하고 잠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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