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둥이 동생이랑 하루종일 침대에서 뒹굴었다 저녁밥을 먹는데 아빠가 동생한테 그러더라 너네 언니 지금 다 팽개치고 인생 걸고 너 놀아주는거라고 기분이 나빴다 동생마저도 아빠는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했다 나는 일주일을 그래도 잘 살았다 매일 아침 헬스도 갔고 공부도 하며 밥도 잘 챙겨먹었다 오늘 하루 쉬었다고 내 인생이 망하진 않는다 나는 기계가 아니다 아빠 한대 때리고 싶다
| 이 글은 6년 전 (2019/12/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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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둥이 동생이랑 하루종일 침대에서 뒹굴었다 저녁밥을 먹는데 아빠가 동생한테 그러더라 너네 언니 지금 다 팽개치고 인생 걸고 너 놀아주는거라고 기분이 나빴다 동생마저도 아빠는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했다 나는 일주일을 그래도 잘 살았다 매일 아침 헬스도 갔고 공부도 하며 밥도 잘 챙겨먹었다 오늘 하루 쉬었다고 내 인생이 망하진 않는다 나는 기계가 아니다 아빠 한대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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