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에서 이미 상태가 안좋은 물건을 계속 사용해서 쓰고있었음. 카페 알바여서 커피찌꺼기 털때마다 바스켓이 빠지는거야 근데 이 점은 알바생들이 모두 인지하고 있었는데, 수동필터라서 기계에 의해 터지면서 결과적으로 내가 손잡이를 떨어뜨렸는데 바스켓이 사라졌어. 바닥 다뒤지고 매장 다뒤져도 안보여서 사장한테 없어졌다고 했어. 근데 손잡이는 다 있고 결과적으로 바스켓만 잃어버려서 나는 여기에 대한 값을 물어줄 용의가 있었음. 노동 기준, 민사 배상 다 찾아보니까 사용한 물건은 감가상각이 되니까 중고가 혹은 수리비로 보상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이미 헐거운 바스켓에 대한 중고가가 있을리가 만무한데 그래도 그냥 새거 값 드릴려고 했음. 근데 사장이 손잡이 포함 새거를 산다고 10만원 정도를 청구하겠다는거야. 바스켓이 새거 값이 2-3만원 정돈데. 노동청에 진정하고 싶은데 내가 돈이 필요해서 여기에 대한 진정을 넣어야할지 너무 고민돼... 하 근데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 나... 자기 매장 물건이 마모되는건 당연한건데 무슨 돌려돌려 돌림판도 아니고 알바생이 망가뜨리니까 그제서야 새거 사오라고 ㅋㅋㅋ 신고하고 다른 알바를 찾는게 내 속이 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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