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썸남이있었어 같은과 근데 일이 진짜 많있거든 만나서 놀때부터 술먹고 스킨십까지 하고 그전에 확실히 물어봤어 내가 사귈생각있는지 그랬더니 몇번더 만나고 사귈거란식으로 말하길래 믿었거든 그땐 그후로 다음날 그거에 대한 말도 먼저 안꺼내고 그래서 내가 너무 화났었어 갖고논건가싶어서 근데 또 사귈생각있다곤 하고 그러다 말실수까지 나한테 한거야 상대가 그래서 난 더 화내고 그때부터 약간 관계가 갑을처럼 변했거든 이상하게 난 맨날 그걸로 예민해져서 다른거로도 화내고 의심하고 그오빤 매일 사과하고 근데 최근엔 날 진짜 진심으로 날 좋아한단말도하고 행동으로도 보여줘서 믿음이 갔었거든 날 진짜 좋아하는가같긴했어 이젠
그오빠도 나한테 실수한게 많으니 자기 이미지 걱정됐는지 다 맞춰줬어 난 악감정때메 맨날 화내고 나도 그러면 안됐는데 중간중간 자꾸 애매하게 굴고 실수하고 이런거때메 화나서 매일 괴롭히고 싸웠다 맨날 다시풀고 그랬거든 한달동안 그렇게 싸우고풀고를 반복하느라 관계는 발전이 안돼고 그렇다고 둘다 끝내긴 싫어서 노력하고 그런 애매한관계가 지속됐어 근데 최근에 만나서 놀때는 진짜 순수히게 썸처럼 놀고 좋았었고 곧 사귈려했어 그 오빠도 원래 이런일 없었음 담날 고백하려했다하고 스킨십안하고 놀때도 많았고 정신적으로도 오래 썸탔어
다시 관계가 좋아졌었는데 또 그다음날 약간 다퉜단말야 근데 그오빠가 그날 밤에 하는말이 그만 연락하잔식으로 하는거야 근데 너무 어이없던게 그전부터 끊어야하나 생각있었는데 그날 만낫을땐 또 스킨십은 하고 이게 난 너무 화나는거야 그래서 뭐라했더니 또 끊지말재 잘못ㅅ생각했다고 그러다 그날 밤새 전화하느라 몸도 원래아팠는데 더 아파져서 친구들 약속을 못갓는데 그거때메 안좋은일이 생겨서 모든게 겹치니까 다 그오빠탓같고 너무 힘들고 원망스러운거야
그래서 진짜 죽고싶다고 힘들다말하고 그 오빠가 첨엔 달래주고 사과하고 우리집까지 와줄까 이런말도하다가 근데 내가 그땐진짜 너무 힘들고 흥분하고 아무거도 귀에 안들어오던 상태여서 좀 협박식으로 말하긴했어 그냥 다 무시하고 자꾸 화만내다가 마지막으로 한말이 오빠가 후회하지말고 책임져라, 기회를 주겠다 이런식으로 내가 말했거든 그랬더니 뭘 후회하지말라는거야 이말을 끝으로 그 오빠가 갑자기 안읽더니 그대로 지금 이틀째 잠수탔어 얘기하다 갑자기 사라져서 근데 내가 연락시도도 많이 해보고 어제미안했다 사과도해도 안봐 겹지인이 대신 연락도해봤는데 겹지인한테 이런거로 연락하지말라 그래라 이랬다더라고 이말이 이런거로 겹지인한테 연락하지 말라는건지 그냥 본인한테 하지말라는건지 모르겠어
근데 내가 그저껜 실수한거니 잠수타는거 인정은하는데 상대도 그동안 나한테 많이 실수했을때 난 잠수는안탔고 서로 잘 풀기로했었고 그 오빠도 전에 자긴 화나면 시간이 필요허단말을 한적있긴해 난 아무리그래도 볼사이고 지금까지 한것들이 있는데 저 오빠도 걱정될텐데 개강하면 자기 이미지도 그렇고 연락은 제대로 한번하고 끝내는게 맞지않나싶네 개강하면 어차피 소수과에 같이하는게 많은과라 한번은 말하게될텐데 잠수를 타니까 너무힘든데 개강전에는 한번 답오려나 어떨거같아 너네가 봤을때 자기가 한짓도있고 이미지 걱정도 할텐데 그 오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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