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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8
이 글은 6년 전 (2019/12/23) 게시물이에요
지금 나 정신과 다녀야할 거 같은데 엄마아빠한테 너무 미안하고 동생들 보기가 부끄러워.. 엄마아빠 요즘 경기도 어렵다는데 나까지 이렇게 속 썩여야 되고 나 이제 중요한 시험도 있는데 정신과나 다녀야되고 동생들도 나 믿고 있는데 약 먹는 거 어떻게 보여줘 죽고 싶네 진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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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돈보단 속상할 것 같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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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동안 못 챙겨줘서 미안할 것 같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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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끄럽진 않을까.. 진짜 나 왜 이렇게 됐는지 나도 모르겠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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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하나도 안 부끄러워 나도 반친구가 약 먹는다는거 말해줬을 때 되게 고마웠는데 나한테 의지해주는 것 같고 전혀 이상한 생각 안들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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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아.. 엄마가 항상 내 편이라고 내가 제일 우선이라고 했는데도 내 정신병 때문에 엄마한테 좋은 생각은 안 들고 미치겠더라 내 진심도 아닌데.. 고마워 나 잘 되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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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난 울엄마 되게 좋아하고 그러는데 우리엄마는 그런말씀 하나도 안해주셔서 그런가 쓴이네 어머님 되게 좋으신 분 같은데? 그러니까 더더욱 쓰니가 안 좋은 생각할 이유가 없을 것 같아! 좋은 어머님 계시니까 약도 먹고 금방 괜찮아질 것 같다 너무 깊이 정신병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지나가는 가벼운 감기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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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고마워ㅠㅠㅠㅠ 이게 티가 나는 정신병은 아니라 동생들이나 아빠는 아예 모르고 있어서 약 복용하면 좀 그래서 고민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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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냐...... 다녀야 괜찮아지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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