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학원에서 만난 친구랑 만나서 뭐 하기로 했다 그러면 무조건 남자냐고 물어보고 잘생겼냐면서 결론은 사귀어보래
나 커밍아웃 할 때는 그런거 관심 없는데 어쩌라는 거냐는 식으로 자긴 내가 여자든 남자든 무조건 돈 많은 사람 물어서 자기 호강이나 시켜줬음 좋겠다고 했었거든
그래놓고 나한테 자꾸 나중에 남자 사귀면 어때야하고... 이런 얘기 자꾸하는 거 보니까 사실은 내가 나중에 여자 애인 소개시켜주면 까무러치는 거 아닌가 걱정이야
근데 엄마가 남자를 되게 좋아하고 좀... 그런 성격이라 그냥 입에 붙어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심란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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