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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2
이 글은 6년 전 (2019/12/26)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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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런 거 비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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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길 위에 서면 나는 서러웠다.
갈 수도, 안 갈 수도 없는 길이었으므로,
돌아가자니 너무 많이 걸어왔고,
계속 가자니 끝이 보이지 않아
너무 막막했다.

허무와 슬픔이라는 장애물,
나는 그것들과 싸우며 길을 간다.
그대라는 이정표,
나는 더듬거리며 길을 간다.

그대여, 너는 왜 저만치 멀리 서 있는가.
왜 손 한번 따스하게 잡아주지 않는가.
길을 간다는 것은,
확신도 없이 혼자서 길을 간다는 것은
늘 쓸쓸하고도 눈물겨운 일이었다



이정하, <길 위에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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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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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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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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