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알바는 나한테 생계유지라 그만둘 수 없고, 친구한텐 경험이라 하기싫으면 그만둠 2. 비싼 노트북이나 컴퓨터가 필요할 때, 우리 집은 그거 꼭 필요해..? 너가 필요한 건 너가 벌어서 사야지.. 친구집은 당연히 큰돈이니까 우리(부모)가 사줘야지 사줄게! 3. 어느덧 직장인. 월급 180받아서 적금 조금씩 모은걸로 학자금 대출 갚아가며 문서쓰는데 필요한 휴대횽 패드?같은 걸 1년만에 겨우삼. 내친구 대출 따윈 당연히 없음ㅜ 월급 200 매달 다씀. 내가 위에 기계사서 서류정리하는 거 보더니 자긴 이왕사는김에 사양좋은 컴퓨터 사야겠다며 바로 부모님한테 사달라하고 나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 깔아서 며칠만에 하는데... 그 현타란 말할수없다. 그냥 나에겐 꿈처럼 목표를 잡고 이뤄야하는 것들이 얘넨 일상이고 나는 부모님을 너무 사랑하지만 그냥 이 현실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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