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큰방에서 폰하는데 아빠가 술에 많이 취해왔더라구 근데 거실에서 통화소리 얼핏 들으니 놀다와~~ 내가 돈 다 대줄게 넌 예쁘니까 내가 돈 다 대줄수있어 이런식으로 전화하더라고 엄마는 지금 추운 밖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빠는 맨날 엄마한테 월급도 안 갖다주고 저러고 다닌다고 생각하니까 아빠가 너무 혐오스럽고 더러워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어졌어 엄마가 너무 불쌍해 근데 엄마한테 말하자니 마음고생 안그래도 많이 하는데 더 힘들어할거같아서 마음이 찢어질거같아 진짜로... 뭐 어떡하면 좋을까 제발 진지하게 조언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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