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층인가 5층짜리 호텔 전체가 무대야 약 10명의 배우들이 있고 호텔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각자의 시간의 흐름대로 연기해 관객인 우리는 저 가면을 쓰고 원하는 배우를 따라다니면서 무언극을 보는거야 1시간 분량을 3번 반복해서 연기하기 때문에 총 3명의 시선에서 같은 이야기를 바라볼 수 있어 배우가 식탁에 앉는 장면에서 내가 반대편 의자에 앉아 있을 수도 있고 편지를 쓰는 신에서는 편지내용을 훔쳐볼수도 있어 운이 좋으면 방 안에 들어가서 1대1 연기를 볼 수도 있고 아니면 선택받아서 중간에 배우가 되었다가 다시 관객으로 돌아가기도해 한국에서 아직 못 본 스케일의 무언극이라 꼭 추천해주고싶다!! 잊을수없는 경험이었어ㅠ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