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집 가서 놀았는데 화장실가서 덩을 싸고 오더라구 다 싸고 와서 내 옷 안에 손넣어서 맨살 만지는데 내가 약간 깔끔떨어서 장난반 진심반으로 아 똥싼 손으로 뭐하는거야아~ 이랬거든 남친이 잠시 가만히 있다가 되게 할 말 없게 만드네 이러는거야 그래서 난 장난인줄 알고 가볍게 받아칠라햇는데 또 남친이 정색하고 싸우자는건가? 이러고 아니 똥 쌀 수 도 있는거지 그럼 안싸? 나 손 씻었어 이러는데 나한테 화내는게 처음이라 당황하기도 했고 좀 무서웠거든 그냥 내가 웃으면서 미안해 미안해 거리고 같이 잤는데 생각할수록 울컥해서 그날 남친 옆에두고 새벽에 울면서 잤거든 내가 친구랑 놀때 장난으로 하는 말투였어서 남친은 그게 익숙하지 않으니까 기분 나빴을거라 생각해 생각은 하는데 그 되게 처음보는 차가운 말투가 자꾸 생각나서 눈물나 되게 낯설었어 그때 근데 내가 먼저 기분 나쁘게 했고 사과하고 끝냈는데 계속 생각나서 혼자 상처받아서 힘들다 셀쿠 깨는거같구..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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