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있는 카페 알바 하루 나갔는데 경력도 없는데 10시부터 부르시길래 교육하려나보다 하고 감.. 근데 레시피도 아예 모르는데 아메리카노가 많이 들어오니깐 그거 계속 만들기만 하다가 오후 시간되니깐 사장에 기존 알바생까지 5,6명이 되버렸고 장소는 비좁은데 사람만 5,6명이고 주문은 계속 들어오는데 내가 모르는 음료만 계속 들어와서 못했어 시키는거라곤 레시피 제대로 안알려주고 음료컵에 뭐 타, 뭐 넣어 이래서 넣어서 갖다주는게 끝 나는 모르는 음료니깐 다른 알바생들한테 계속 물어보게 되는데 다들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분위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레시피가 적혀있는것도 아님 그래서 나 나름대로 만들고있으면 아직도 안나왔다고 재촉하고.. 또 커피 샷 뽑는쪽에 있으면 나보고 사장님이 ~샷 몇개 뽑아라해서 뽑으면 다른 알바생이 음료만드는데 그거 먼저 아니라고 뭐라그러고 다른 알바생이 뭐부터 뽑아주세요 해서 그거하면 사장님은 주문 들어온 것도 없는데 쓸데없이 샷 뽑지말랴그러고.. 서로 음료만들기 바쁘고 제대로 소통안해서 누구말을 들어야할지 모르겠음..음료 만드는쪽에 알바생들 몰려있어서 주문이 뭐 들어왔는데 누가 뭐 만들고 있는지도 파악도 힘들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사장님은 영수증 안보고 음료 미리 준비 안하고 왜 서있냐고 짜증내고.. 원래 카페 알바 이게 정상인거야??? 교육안받고 무작정 나보고 음료 만들라고 시키면서 음료 몇개만 뭐 몇그람 뭐 얼마 이거 대충 말 몇번해준게 끝이야 카페는 직접 음료를 만들어야 외워진다는 말을 들어서 음료 만들게 시키는건 이해가 되긴 하는데 그것도 대충 무슨 음료에는 뭐가 들어간다 정도는 알아야 하는거 아냐..? 하 내가 끈기가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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