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누구보다 날 사랑한다는거 잘 알고 나도 엄마가 너무 좋은데 내가 힘들때 위로해주거나 같이 울어준 적이 거의 없어... 싸워도 늘 내가 굽히고 들어가야되고 내가 먼저 사과하지 않으면 절대 다시 관계가 풀어지지 않음......ㅠ 집안에 안 좋은 일 생겨도 다한테 화풀이해ㅠㅠㅠㅠ 이번에도 나랑 오빠랑 싸웠는데 솔직히 오빠가 잘못한 문제였어... 먼저 시비걸고 말도 험하게 하고 손찌검하고.. 근데 엄마는 날 위로하는게 아니라 나랑 오빠랑 싸워서 괜히 집안 분위기만 이상해졌다고 나한테 화풀이하더라 너무 속상해서 울면서 싸우고 지금 3일째 엄마랑 말 안 하고 있는데 정말 이번만큼은 먼저 굽히기 싫거든...? 근데 엄마는 절대 먼저 사과할 성격도 아니야......ㅠㅠㅠ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ㅠㅠㅠ 너무 답답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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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진좀 그만 보내달라했는데 누구잘못인가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