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용을 하는데 솔직히 나 못생기고 춤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못춰 ㅠㅜ 근데 내가 진짜 너무 하고싶은 거라서 수시 정시 떨어지고 부모님이 재수 무용으로 안된다고 했을때 진짜 울고 난리치면서 허락 받았다가 추가모집으로 합격 되서 학교 왔거든 근데 학교 다니면 다닐수록 내가 너무 작아지는 기분이야 춤도 못추고 얼굴도 못생겨서 공연 같은거 할때 괜히 위축되고 무용계가 얼마나 더럽고 외모지상주의 인거 아니까 더 그래 ㅜㅜㅜ 그리고 샌각을 하면 할수록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어ㅠ 내가 지금 20살인데 갑자기 공부 한다고 하면 최소 1년 이잖아 그럼 최소 22살 1학년 뭐 이게 최소일텐데 사실 나는 나이는 상관 없거든. 근데 내가 무용 그만두고 학교 휴학이나 자퇴하고 공부 한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네가 그럴줄 알았어 라던가 내 말듣지 왜 고집부렸냐 라던가 실망하고 타박하고 그럴까봐 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여름방학때도 이런 생각 했는데 2학기 다시 다니면서 공연 준비 하니까 또 춤추는게 너무 좋아서 ㅠㅠㅠ 그냥 계속 해야겠다 생각 들고 ㅠㅠㅠ 그냥 무용 그만둘거면 공부 하지말고 아싸리 취직으로 돌릴까도 고민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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