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좀 심하게 우울증겪다가 휴학내고 삼반수했거든 이번에... 근데 원서쓸때되니까 너무 힘들어..진짜 그냥 밥먹다가도 눈물이나고 티비보면서 웃다가도 갑자기 눈물나고 멍때리는 시간이 많아지고 제일 힘든건 그러다가 갑자기! 막 내자신이 극도로 싫어져(ㄹㅇ타인을 싫어하는 것처럼 느껴) 그래서 막 팔뚝을 엄청아프게 수차례 깨물어;(제어가안돼) 그러고도 분이 안풀리면 머리랑 뺨을 미친듯이 내리쳐(제어는 되는데 아픔을 느끼는 순간 뭔가 후련해) 그러고 나면 10초정도 후련하다가 더 비참함을 느껴 이전엔 이렇게 나를 때린적이 없었거든..? 병원을 가야하는건지.. 예전보다 우울의 강도도 더 심해진거같아 근데 늘 그 상태인건 아니라서 우울증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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