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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9/12/29) 게시물이에요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과거에는 좀 한심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좀 열심히살고있거든...n수했는데 사촌동생이랑 시험을 같이봤고 나는 수능 진짜 못봐서 지거국도 간당간당한 정도였어..근데 걔가 의도적으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그 지거국 어느정도 상위과 쓸거같은데 진짜 수능 너무 못봤고 막 죽고싶다 거기가기싫다 이렇게 맨날 나한테 하소연함..그학교 가느니 차라리 죽는다 어쩐다 이러면서 좀 말을 극단적으로 하더라고.. 

그리고 은근슬쩍 삼수씩이나했는데 그 학교가냐는 그런 뉘앙스의 비꼬는말도 진짜 많이 했었음 지는 머리좋아서 한달만 공부해도 거기 상위과 갈 정도의 성적은 나오는데 너는 뭐했길래 결과가 그딴식이냐 이런류의 비꼬는말 엄청함.. 

그 대학 추추추추합으로 진짜 최하위과 붙긴했지만 원래 지망하던 어문계열이여서 난 진짜 만족하면서 다니고있어 장학금도 받고 다니고있고 학점도 잘 나옴 근데 걔도 같은학교 결국 오긴왔는데 계속 내 얘기 들을때마다 그 하위과에서 그러면 뭐하냐는식으로 무시하고 지는 반수해서 이 학교 탈출할거라면서 계속 그런말하고있음  

그리고 내가 진짜 뚱뚱했었는데 방학때 다이어트를 좀 빡세게해서 20킬로그램정도 감량했어 근데 지금현재 만족하면 된거지 걔는 자꾸 내 과거얘기 들추면서 너 예전에 이랬었잖아 지금그러면 뭐해ㅋㅋㅋ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고..좀 많이 화났어 친척들이 칭찬한다싶으면 저렇게 과거에 00였잖아 이런얘기 계속하더라.. 

 

그리고 나한테 예전에 대놓고 말했었는데 자기는 자기랑 친한사람 심지어 가족이 자기보다 잘되도 엄청 질투나고 짜증난다 내가 반드시 꺾어버린다 뭐 이런마음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본인 언니가 본인보다 잘되는것도싫고 그냥 지보다 잘난사람들 다 싫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긴했었어.. 

근데 매번 저런식으로 행동하니까 짜증나고 거슬리는건 어쩔수없나봐 그러면서 카톡으로 나한테 징징대긴 겁나 징징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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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열등감 덩어리에 쓰니 무시도 하는 거 같아 수능이란 게 머리나 실력으로만 좌우되는 것도 아니고 그날 당일 상황에 따라 일 년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안 따라 줄 수도 있는 건데 결과만 가지고 쓰니 대학 무시하는 거 진짜 어리다 사촌동생인데 너 너 거리는 거 보면 쓰니가 좀 봐주면서 사는 거 같은데 그래서 저렇게 막장으로 구는 건가 사촌동생 입장에서 쓰니한테 열등감 느낄 부분이 분명하게 있는 거 같아 그렇다고 저렇게 막말하면서 표현하는 건 본인한테도 독일 텐데 ㅠㅠ 쓰니도 진짜 스트레스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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