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내 마인드가 받는 만큼 주자 이런 마인드는 아니라서 그냥 친구들도 다 대학생활이 빠듯하니까 어닐 수 없지 이렇게 생각했었어. 근데 막 나한테 미안~ 내가 이번 달 애들 생일이 많아서 돈계산을 잘 못했나봐 돈이 없어ㅠㅠ, 내가 지금 돈이 빠듯해서...이런 말 들어보니까 솔직히 뭐지..? 싶기도 하고 그냥 말이라도 너무 고맙다고 하고 넘어갔거든? 그리고 며칠 있다가 생일 많아서 돈 계산 잘 못했다는 친구는 나보다 더 늦게 생일인 친구 생일파티가서 선물 좋은거 해주고, 돈 빠듯하다는 친구는 자기 친구들끼리 술파티 했더라...ㅎㅎㅎㅎ 둘다 막 내가 인생친구라면서 난 너밖에 없다 이런말 해놓고ㅎㅎㅎㅎ심지어 나는 한명은 자기 샤넬 향수 너무 갖고 싶다고 생일 일주일전부터 은근슬쩍 말하길래 샤넬 향수 사주고, 한명은 자기 에어팟 샀는데 잃어버렸다고 엄청 울고 난리나서 에어팟 사줬는데... 이쯩보니까 그냥 내가 바.보 짓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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