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카페에서 마감 알바하고있고 사장님이 여자신데 마감 1시간전에 사장님 오셔서 같이 마무리하고 돈 계산은 사장님이 하시고 그래 근데 일주일에 한번은 사장님 남편이 오셔서 대신 하시는데 처음에는 그저 젠틀하시고 친절하시다고 느낀게 점점 나한테 이성적으로 다가온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손잡으려 그러고 일부러 여자들이 설레여할만한 행동들? 그런거 티나게 하시고 그냥 혼자 느낀거라 내가 이상한거겠지싶었는데 사장님 통해서 내 번호 알아내셨는지 나한테 개인적인 연락도하기 시작하셨거든..밥사주겠다는 둥 아무튼 그런식으로..근데 내가 여기 알바 들어오기전에 마감 알바 했던 언니가 스토커 때문에 카페 알바 그만뒀다고 했었거든 사장님이 그 말씀해주시면서 너도 조심하라고 하셨었는데 갑자기 그 얘기가 생각나서 사장님 통해서 그 알바언니 번호 알아내서 혹시나하고 사장님 남편에 대해 얘기 해봤는데 그 언니도 사실 스토커 때문이 아니라 사장님 남편 때문에 그만두게됐다고 사장님한테 말하려다가 그런 일에 휘말리기 싫어서 안했다고 하는거야..근데 우리 사장님 진짜 너무 착하시고 딸 두명도 카페 자주 오는데 진짜 너무 착한 애들이고 남편분도 아내바보 딸바보 같이 행동하시거든...ㅋㅋㅋㅋㅋㅠㅠㅠㅠ그래서 처음엔 진짜 좋으신분인줄 알았는데 아무튼 이런 상황일 때 익인이들은 어떻게 할거같아...나도 그냥 알바 그만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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