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샤브샤브 요기요로 시켯는데 원래 자주 가서 먹는 집이고 저번에 배달 시켰던 곳이라 아빠도 잘 아는데 냄비랑 버너는 집에서 준비해야 돼서 준비하다가 아빠가 냄비에 물 붓길래 뭐 해??? 했더니 그제서야 아 맞다 육수 오지 이러고.,,,,,,,, ㅠㅠ 그 물도 삼다수라 다시 통에 부엇다 쓰면 되는데 그냥 하수구로 버리네........ 부모님 나이 드신 거 체감할 때마다 슬푸다 ㅠㅠㅠㅠㅠ
| 이 글은 5년 전 (2020/1/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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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샤브샤브 요기요로 시켯는데 원래 자주 가서 먹는 집이고 저번에 배달 시켰던 곳이라 아빠도 잘 아는데 냄비랑 버너는 집에서 준비해야 돼서 준비하다가 아빠가 냄비에 물 붓길래 뭐 해??? 했더니 그제서야 아 맞다 육수 오지 이러고.,,,,,,,, ㅠㅠ 그 물도 삼다수라 다시 통에 부엇다 쓰면 되는데 그냥 하수구로 버리네........ 부모님 나이 드신 거 체감할 때마다 슬푸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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