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창시절 때부터 교정하고 싶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엄마빠 들은 척도 안 하시더니 24인 지금에 갑자기 내 치아 보시더니 교정해야겠다고 그러심 근데 이제 성인이니까 내 돈으로 하래,, ^.^
| 이 글은 5년 전 (2020/1/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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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창시절 때부터 교정하고 싶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엄마빠 들은 척도 안 하시더니 24인 지금에 갑자기 내 치아 보시더니 교정해야겠다고 그러심 근데 이제 성인이니까 내 돈으로 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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