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에 부자 되게 해주세요도 아니고 내 소중한 친구 햄스터 나랑 2년은 살고 가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오늘 보니까 종양 있더라 며칠 전만 해도 없었는데... 3일만에 어떻게 이래... 의사쌤이 수술은 안권한대 예후가 안좋고 제거해도 또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아프게 떠날 내새끼 생각하면 벌써부터 눈물이 흘러 이제 막 1년 정도 살았는데... 진짜... 말도 안된다..
| 이 글은 5년 전 (2020/1/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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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에 부자 되게 해주세요도 아니고 내 소중한 친구 햄스터 나랑 2년은 살고 가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오늘 보니까 종양 있더라 며칠 전만 해도 없었는데... 3일만에 어떻게 이래... 의사쌤이 수술은 안권한대 예후가 안좋고 제거해도 또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아프게 떠날 내새끼 생각하면 벌써부터 눈물이 흘러 이제 막 1년 정도 살았는데... 진짜... 말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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