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436888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6
이 글은 5년 전 (2020/1/04) 게시물이에요
내가 좀 많이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 좋은 말이 궁금해
대표 사진
익인1
막 20대에 접어들었을 때는 참 많이 주눅들었었다.
시간이 지나고 내가 정말 행복을 느꼈던 순간은
나를 주눅들게 하던 것들을 손에 넣었을 때가 아니라
‘나는 저런게 없어도 잘 살 수 있구나’
하고 문득 느꼈을 때였다.
무엇을 잃었을 때 더 절망적일지 상상해보면
나는 내 손과 일기장과 스케치북을 더 좋아했다.
‘이건 내 인생을 넣어서 얻은 것. 나에게는 돈으로도 못사는게 있구나.’
그런 나의 숨은 가치를 아는 남자를 만나고,
숨겨진 가치가 무궁무진한 남자와 함께하니
비교적 순탄하게 이 험한 세상 헤쳐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으ㅓ ㅜㅜㅜ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당신의 클라이막스 이제 시작 돼.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시련일 뿐이지 실패는 아니다. 내가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한 실패일리 없다.
-스스로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나쁜 운은 없다.
-내 팔자는 내가 만드는거다. 꼬는 것도 푸는 것도 모두 내가 할수 있다.
-어떤 일이든 안되고 실패하시는 분들에게 이말을 하고 싶어요. 나쁜일과 우연은 없어요. 나쁜일이 생긴다는 것은 좋은일이 돌고돌아 결국 나에게 온다는 것이고 우연은 필연의 연속이에요. 필연이 쌓이고 쌓여서 생긴것이죠. 우연히 나쁜일이 생긴다면 필연적으로 좋은 일도 생길거에요.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 ㅜㅠ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지금 잘 바엔 걍 밤 새서 사이클 맞추는게 낫겠지4
5:35 l 조회 8
꽈배기집 알바 ㅁㅌㅊ6
5:33 l 조회 16
나 진짜 몽총한 댓글 봤음
5:33 l 조회 14
익들아 피부 진정에 좋은 토너 패드 좀 추천해주라 제발…제발… 제발요 지금 당장요2
5:31 l 조회 8
짜장면에 소주어때2
5:30 l 조회 14
익들아 미친 나 걀국 밤 샛는데 어떡함 하ㅜ 2
5:27 l 조회 48
배우자가 10살 어린 이성이랑 술 한번 마시는거 불륜으로 봐? 3
5:26 l 조회 54
실제로 주변에 여자스트리머 목소리? 코맹맹한 목소리 가진 사람 있어?? 3
5:26 l 조회 23
밤새고 아바타 4d 에발까?3
5:25 l 조회 20
오늘 치과 스케일링 하러 갈까...8
5:25 l 조회 19
카페알바하는데 카운터에서 계산 해드리는데 옆에서 단체 고객님들이 뒤에서6
5:23 l 조회 41
다들 체지방 몇이야?
5:22 l 조회 6
와 나 이제 24살이야.. 구라 같아 3
5:22 l 조회 26
나는 자취할때만 외롭고 본가에 있으면 하나도 안외로운데 외로움 많이 타는 익들아
5:21 l 조회 18
오늘 치과에 혼나러 갈 예정5
5:20 l 조회 41
이성 사랑방 다들 소개팅 상대가 하버드나 MIT 나왔다고 하면5
5:19 l 조회 15
이성 사랑방 서울 남자들 말 끝에 ~니? 로 끝나는 거 나만 설레나4
5:18 l 조회 30
입는생리대가 팬티는 안입고 생리대만입는거야?2
5:17 l 조회 86
너네 친구들한테 화가나는 일 있으면 바로 티내 아니면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가만히 있어?11
5:11 l 조회 77
너네 어릴때 문구점에서 철판에 구워주는 소세지 알아?4
5:10 l 조회 56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