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퇴근하고 집 오는데 1층에서 어떤 여자가 화장실 급하다고 화장실이 어디냐 묻더래. 그런데 우리 원룸 1층에 상가가 있어서인지 화장실이 있거든. 구래서 엘베 옆에 화장실 가르키니깐 저긴 싫다고 우리집 와서 화장실을 쓰겠다고 하더래. 당연히 안 된다 하니깐 사라졌다는데 자꾸 혼자 집 올라오려 할때마다 생각나서 무서워... 여기 도보 10분 거리 내에 공원 화장실이 두 개이고 역 화장실도 인천 1호선 쪽 화장실 2호선쪽 화장실 두개나 있는데... 왜 남의 집에 화장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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