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엄마아빠 맞벌이해도 빚이 너무 많아서 학원도 못 다니고 옷도 못 사입었어 엄마아빠가 한번도 학교 안 오시니까 학부모들사이에서 보육원 애라는 소문도 돌고 애들이랑 싸워도 걔네 엄마가 내 머리채 잡아도 엄마 못불렀어 엄마아빠가 그 시간에 돈 못 버니까 아등바등 서울로 올라와서 한칸짜리 집 사는데 맨날 찬물에 씻고 녹물 내려보내느라 한시간씩 기다려야 하고 가족 외식같은 건 꿈도 못 꾸고 지금은 사업이 좋아져서 빚 다 청산하고 서울에 집 두채나 갖고 있어 작지만 지방에 땅도 있고 차도 두 대나 끌고 일년에 세네 번은 꼭 해외여행 간다 엄마도 어렸을 때 나한테 못 해줬다고 여행가라고 돈주고 비싼 옷 사입히는데 아직도 어색하다 참 그랬었는데... 지금도 우리집 가난했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가끔

인스티즈앱
(충격주의) 현재 난리 난 대전 소금빵 할머니 실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