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까지는 아니고... 기숙사라도. 일년 통학해보니까 한시간 반 거리면 얼추 괜찮을 줄 알았는데 솔직히 할 수는 있는데 일교시도 2학년 때 3개 고정이지, 거기에 저번 학기 때도 전철 연착 이런 걸로 빨리 나갔는데도 지각해서 출석에 영향도 있었어ㅠ 그런 거 때문에 진짜 기숙사라도 들어가고 싶은데... 주 4일 학교에서 지낸다는 느낌으로ㅠ 언니는 독립한지 좀 됐고 엄마가 나는 막내라 아직도 잘 때도 옆에 끼고 자.. 솔직히 이것도 좀 나는 너무 자유를 억압 당하는 기분이라 싫어ㅠㅠ 나 자는 시간도 다 눈치 보여야 하고 혼자 자고 싶은데... 근데 엄마가 우울증 중반? 정도의 증상이래 이번에 검사했더니ㅠㅠ내가 나가서 살면 집에 엄마아빠만 남는데 좀 힘들고 스트레스 받더라도 집에서 살아야 돼...? 하ㅠㅠ 엄마도ㅠ이제 나한테서 조금씩 떨어져 사는 거에 익숙해지셨으면 좋겠는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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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