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랑은 생일도 매번 서로 챙겨줬었고 나름 친한친구거든 근데 할머니가 진짜 갑자기 돌아가셔서 내가 친구 생일 날부터 연락을 못했어 한 이주째 되는데 아직 연락 안하는 중 원래 매일 했는데 걔한테도 연락 안오고 친구말 들어보니까 내 욕 많이ㅣ했대 난 아직 할머니 땜에 매일 밤마다 우는데 그 얘기 들으니까 갑자기 정 떨어져 물론 나도 내가 연락 안한게 가장 큰원인이라는거 아는데 나는 슬픈일있을때 남한테 감정공유하거나 위로받으면서 해결하는편이 아니라 혼자 푸는 편이거든 뭔가 남한테 내 감정 억지로 푸는 느낌이고 내가 반대입장일때 나까지 슬퍼지는 느낌이라.. 근데 걔가 친구한테 내 욕했다는거 듣자마자 갑자기 짜증나면서 앞으로 연락안하고 싶은데 내 감정 이상한거 아니지..? (걔 입장 나도 이해되는데 그런데도 이런 생각이 드는 내감정만 판단해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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