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슬리핑 닥터(가제)'는 촉망받는 의사지만 자기 병은 못 고치는 정신의학과 전문의 홍경 앞에, 악마의 재능으로 죽은 병원도 살려낸다는 '병원계의 화타'로 불리던 의사 남지오가 나타나면서 서로 치유하고 사랑하는 웃음과 감동의 휴먼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KBS 드라마스페셜 '머리 심는 날'을 시작으로 카카오TV '어쩌다 전원일기'로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펼쳐온 백은경 작가의 필력이 담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