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금요일 동아리 회장 선거였는데 불의의 사고로 월요일로 미뤄졌고 나는 월요일날 학교를 못나가는 상황이였어 다행히 회장 나간 사람이 나밖에 없었고 더 나올사람 없느면 찬반으로 끝내겠다는 입장이였는데 나랑 제일 친한 친구들중에 그 동아리에 속한 두명이 회장선거에 나간거야.. 근데 걔네는 내가 얼마나 열심히 공약 준비한지도 알고 심지어 공약도 같이 짜주고 했어 나가겠다는 얘기 일절 없었고... 결국 난 그자리에 없어서 공약 발표도 못하고 내가 고민했던 내용 대충 끼워맞춰서 즉석에서 발표한 친구 두명이 나란히 회장 부회장 됐어 난 솔직히 여기도 이해가 안가는디 여기까진 뭐 그럴 수 있다 쳐.. 근데 그럼 나한테 카톡이나 뭘로 알려줄수도 있는거 아니야? 동아리 톡방 들어갔다가 친구들이 회장 감사인사 하고있는거 보고 알았어.. 진짜 말 그대로 뒷통수 맞은 느낌이야 회장을 당장 못한거 그런거 하나도 안 슬픈데 내가 믿었던 애들한테 배신당한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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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2시간전에 해고당했어.. 육아단축 근무쓰고있었는데 회사가 어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