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아빠는 옆에서 웃으면서 비꼬고 엄마는 아예 대놓고 욕하고 무시해... 아빠는 나 어렸을 때는 그렇게 긍정적이고 밝은 아이였는데 초등학교때는 반장 선거 나가서 떨어졌다니 중학교 초반에는 성적 안 좋다가 중3때 성적 올려서 지역에서 나름 알아주는 일반고를 진학해서 잘 해보려다가 또 성적이 안 좋다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논술해보자고 해서 집에서 학원까지 1시간 반이상 걸리는 거리를 주말마다 갔고 방학 때는 특강한다고 일주일에 4일이상 가고 매일 막차타고 집까지 오면서 그렇게 했는데도 아쉽게 떨어졌지 그래서 지금 대학 왔는데 그 대학도 솔직히 실패한거잖아? 이러시는데 웃으면서 얘기하니깐 더 서럽다 진짜 엄마가 아빠보다 더 좋은학교 나오셨고 수석입학,졸업하셨는데 엄마는 아빠 무시하고 진짜 아 다 짜증나 그냥 이러는것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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