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여행을 가기로 한 상황에서 자꾸 연락이 잘 안돼. 익인이 혼자 계속 갈 곳, 맛집 찾아보고 이거 어때 저거어때 묻는데 시큰둥해보여. 화나지만 참아. 익인: 오 이따 12시에 선착순으로 ㅇㅇ호텔 얼리버드 50% 할인한대! 친구: 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여 저게 끝이야? 화난 익인이는 톡을 보내 야 뭐 가면말고 아님 말고야? 반응 뭔데. 나만 찾아봐?? 같이 여행가고 싶은거 맞아? 가기 싫음 지금말해” 라고 했을때 T 유형의 사람들에게 맞는 답장은 아 미안해ㅜㅜ 사실 나 오늘 회사에서 프로젝트 하다가 누구랑 언쟁이 있엇어서 집중이 안됐어.. (상황 설명)집가서 얼른 마저 찾아볼게ㅜㅜ (행동) 진짜 미안 30분뒤 카톡! (같이가기로한 여행지 맛집) 카톡! (같이가기로한 여행지 추천코스) 카톡! ( 예쁜 초특가 호텔 또 찾아옴) “친구쓰 내가 더 찾아왔어..! 호텔 둘중 어디로 예약할까? 이건 내가할게! 아까 집중 못해서 미안" F유형에게 맞는건 여시야. 먼저 나때문에 오늘 내내 마음이 상했을거 생각하니까 너무 미안해. 사실 오늘 회사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서 집중이 안됐어 ㅠㅜ내가 무슨 말을 해도 변명처럼 느껴지겠지.(상황 설명이 본인에겐 그렇게 느껴지기 때문) 너한테 다 맞기고, 가면 가고 아님 말고 했던건 절대 아니야. 그렇게 느껴지게 해서 진짜 미안해. 하루종일 거생했는데 고맙단 말도 안하고, 저렇게 반응한거 백번 잘못한거 맞고 (누군가 혼자 고생했을때, 적어도 고맙다고라도 해야하는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갖고있기때문) 그래도 서운한거 참지않고 말해줘서 고마워.ㅠㅠ” 래 F는 다만 여행보다 화난 친구의 ‘감정’에 더 집중을 하는거고(빡쳐서 여행가기 싫어질것까지 고려. 사과에 더 집중함) T는 친구가 화가 난 ‘원인’에 좀 더 집중을 해. (원인을 제거해야 화가 없어진다고 생각) 때문에 F는 본인의 행동에대한 반성과 나의 분노에대한 미안함과 나의 수고에 대한 고마움을 표한거고 T는 자기가 방관했기 때문에 내가 화가난거니까 방관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함께 (타당한 설명이 없으면 화내니까 이제와서 찾아본것같기때문) 참여함으로써 가기 싫어서 그런게 아니었다는걸 증명하고, 분노 원인을 제거하는 선택을 하는거지. 그래서 당장 액션을 취할 수 없는 과거의 어떤 사건에 대해 얘기할때, T의 사과는 사건의 설명, 즉 왜 그랬는지, 왜 오해가 생겼는지 과거의 행동에 대한 얘기를 먼저 하므로 굉장히 변명처럼 느껴지는 면이있음. 오타나 맞춤법은 복붙해온거라 이해 부탁해 다들 맞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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