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200일된 남자친구가 있는데 얘가 전화하고 마지막에 잘 안끊는 습관이있어 그래서 항상 내가 끊었거든..오늘 친구 만나러 간다길래 다와간다 할때까지 통화하고 카톡해~하고 끊으려다가 괜히 장난기 발동해서 킬킬대면서 안 끊고 기다리고 있었거든 그러다 한 1분뒤에 어? 여보~ㅎㅎ하길래 이제 봤구나 싶어서 바보야 하고 웃으려던 찰나에 오래 기다렸어? 하는 여자 목소리가 들리더라..그리고 이어서 둘이 꽁냥대는 소리 들려오고 그걸 멍하니 듣다가 전화 끊고 울다가 왔어.....그냥 죽고싶은 심정이야...카톡 답장도 아직 안하고있는데 먼저 말 꺼내기가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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