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원래 나 오줌 쌀때나 똥 쌀때나 같이 화장실 안에 들어와있는데 오늘은 배가 너무 많이 아파서 들어가자마자 부닥탁탁하고 싸니까 얘가 놀란듯이 쳐다보다가 문 박박 긁음... 열어달라고... 주인을 두 번다시 우습게 여기지 마!
| 이 글은 5년 전 (2020/1/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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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원래 나 오줌 쌀때나 똥 쌀때나 같이 화장실 안에 들어와있는데 오늘은 배가 너무 많이 아파서 들어가자마자 부닥탁탁하고 싸니까 얘가 놀란듯이 쳐다보다가 문 박박 긁음... 열어달라고... 주인을 두 번다시 우습게 여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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